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 쉽게 이해하기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 Amortization)는 이자, 세금, 감가상각 전 이익으로, 기업의 순수 영업 현금 창출력을 보여줍니다. 같은 📈SK하이닉스SK하이닉스가 한 지표로는 36%, 다른 지표로는 55%로 보이는 이유를 치킨집 계산부터 풀어봅니다. 언제 유효하고 언제 오도하는지까지 설명합니다.
1. 치킨집으로 직접 계산한다
같은 반도체 회사인데, 한 지표는 영업이익률 36%라 하고 다른 지표는 55%라 합니다. 같은 회사가 어떻게 두 얼굴을 가질까요. 답을 외우는 대신, 먼저 동네 치킨집 하나를 직접 손으로 결산해 보겠습니다. 이 계산이 끝나면 36%와 55% 사이의 19%p가 어디서 왔는지 저절로 보입니다.
1.1 치킨집을 손으로 결산한다: 순수 장사 실력은 얼마인가
당신이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월 매출 5,000만원. 여기서 재료비, 인건비, 임대료를 빼면 1,500만원이 남습니다. 이 1,500만원이 "장사 그 자체로 번 돈"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 가게는 세 가지를 더 떼야 합니다. 은행에서 빌린 돈의 대출이자 300만원, 정부에 내는 세금 200만원, 그리고 작년에 한꺼번에 5,000만원을 들여 한 리모델링을 10년에 걸쳐 나눠 비용으로 떼는 감가상각 500만원(= 5,000만원 ÷ 10년)입니다. 이 셋을 빼면 최종 순이익은 500만원입니다.
출처: 가상 시나리오 (자체 설정, 5,000 − 재료·인건·임대 = 1,500 / 1,500 − 300 − 200 − 500 = 500)
여기서 세 가지 빼기에는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자와 세금은 "이 가게가 돈을 어떻게 빌렸고 어느 나라에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같은 장사 실력이라도 빚이 많으면 이자가 크고, 세율 높은 나라면 세금이 큽니다. 장사 실력 자체와는 무관합니다.
감가상각 500만원은 더 미묘합니다. 작년에 리모델링비 5,000만원은 이미 한 번에 다 나갔습니다. 그런데 회계는 그 돈을 한 해에 다 떼지 않고 "10년 쓸 시설이니 매년 500만원씩 나눠 비용 처리"합니다. 그래서 올해 장부의 감가상각 500만원은, 올해 실제로 통장에서 나간 현금이 아닙니다. 이미 작년에 나간 돈을 회계적으로 나눠 적은 것뿐입니다.
1.2 현금이 안 나간 비용을 돌려놓는다: 1,500만원의 정체
그렇다면 "이 가게가 순수 장사로 번 돈"은 얼마일까요. 순이익 500만원에 아까 뺐던 세 가지를 도로 더하면 됩니다. 단, 도로 더하는 이유는 둘로 갈립니다. 감가상각 500만원은 1.1에서 봤듯 올해 통장에서 안 나간 돈이라 더하고, 이자 300만원과 세금 200만원은 실제로 통장에서 나갔지만 빌린 방식과 세율의 문제일 뿐 장사 실력과 무관해서 더합니다. 즉 감가는 "현금이 안 나갔으니" 되돌리고, 이자·세금은 "비교를 공정하게 하려고" 되돌리는 것입니다. 이 셋을 다 더하면 순수 장사로 돌아갑니다.
| 항목 | 금액 | 성격 |
|---|---|---|
| 순이익 | 500만원 | 모든 걸 다 뺀 최종 이익 |
| (+) 감가상각 되돌리기 | 500만원 | 올해 현금이 안 나간 비용 |
| (+) 이자 되돌리기 | 300만원 | 빌린 방식의 문제 |
| (+) 세금 되돌리기 | 200만원 | 어느 나라냐의 문제 |
| = 순수 영업이 만든 현금 | 1,500만원 | 장사 그 자체의 현금 창출력 |
감가는 '현금 안 나감' 논리로, 이자·세금은 '비교 공정' 논리로 되돌립니다. 500 + 500 + 300 + 200 = 1,500만원 (자체 계산). 1.1에서 처음 빼기 전 1,500만원으로 정확히 돌아옵니다.
처음 매출에서 재료·인건·임대만 빼고 남았던 그 1,500만원으로 정확히 돌아왔습니다. 이 1,500만원이 보여주는 것은 순수 장사 실력입니다. 돈을 어떻게 빌렸고(이자), 세금을 얼마 내고, 과거에 뭘 샀는지(감가)와 무관한, 영업 그 자체의 현금 창출력입니다.
대신 이 1,500만원이 숨기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리모델링(설비투자)은 언젠간 다시 해야 한다"는 현실입니다. 감가상각을 도로 더해 없애버리면, 마치 설비 교체가 영원히 필요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함정은 3부에서 다시 만납니다.
2. 방금 잰 게 EBITDA다
1.2에서 손으로 되돌린 1,500만원. 그 숫자에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EBITDA입니다.
2.1 EBITDA의 정의: 현금이 안 나가는 비용을 돌려놓은 이익
💡 핵심: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 Amortization)는 이자, 세금, 감가상각을 빼기 전의 이익입니다. 영업이익에 감가상각비(D&A)를 도로 더한 값으로, "현금이 안 나가는 비용"을 돌려놓은 이익이죠. 치킨집에서 손으로 되돌린 1,500만원이 바로 이 값입니다.
공식 1: EBITDA = 영업이익(Operating Income) + D&A. 공식 2: EBITDA = 순이익 + 이자 + 세금 + D&A. 1.2에서 순이익 500만원에 감가·이자·세금을 도로 더한 것이 공식 2였습니다. D&A는 과거 투자의 회계적 배분일 뿐, 올해 현금이 나간 것은 아닙니다.
약자를 한 글자씩 풀어보면, 치킨집에서 도로 더했던 항목들과 정확히 겹칩니다.
| 약자 | 의미 | 빼기 전 |
|---|---|---|
| E | Earnings (이익) | |
| B | Before (~전) | |
| I | Interest (이자) | 은행에 내는 대출이자 (치킨집 300만원) |
| T | Taxes (세금) | 정부에 내는 법인세 (치킨집 200만원) |
| D | Depreciation (감가상각) | 유형자산(건물, 장비) 감가 (치킨집 리모델링 500만원) |
| A | Amortization (무형자산 상각) | 무형자산(특허, 소프트웨어) 상각 |
핵심 논리는 1부에서 이미 손으로 잡았습니다. D&A는 과거 투자의 회계적 배분일 뿐, 올해 현금이 나간 것은 아닙니다. "올해 실제 현금 창출력"을 보려면 D&A를 더해서 봅니다.
2.2 EV/EBITDA와의 관계: 기업 전체 가치 기준 배수
멀티플에서 자주 등장하는 EV/EBITDA는 기업가치(Enterprise Value)를 EBITDA로 나눈 것입니다. P/E가 "주가 기준 이익 배수"라면, EV/EBITDA는 "기업 전체 가치 기준 현금창출 배수"입니다.
장점은 부채 구조(이자), 세금 차이, 감가상각 정책에 영향받지 않으므로 기업 간 비교가 공정하다는 것입니다. EBITDA 자체가 이자·세금·감가를 빼기 전의 값이라, 빌린 방식과 세율과 설비 회계가 다른 회사들을 같은 출발선에 세워 비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현실에서 EBITDA를 읽는다
치킨집에서 1,500만원이 어떻게 나오는지 손으로 잡았습니다. 이제 그 원리를 실제 기업에 대보면, 도입부에서 던진 질문(같은 반도체가 왜 36%와 55%로 갈리나)이 풀립니다. 그리고 EBITDA를 잘못 읽으면 어떤 함정에 빠지는지까지 봅니다.
3.1 같은 반도체인데 OPM과 EBITDA가 완전히 다른 이유
SK하이닉스 OPM(영업이익률, 매출 대비 영업이익) 35.5%인데 EBITDA 마진(매출 대비 EBITDA) 54.5%. 갭 19%p의 정체는 반도체 공장 감가상각비 연 12.6조원입니다. 치킨집 리모델링 500만원이 회사 규모에서 팹(반도체 공장) 12.6조원으로 커진 것뿐입니다.
여기서 '마진'은 모두 매출 대비 비율입니다. OPM = 영업이익 ÷ 매출, EBITDA 마진 = EBITDA ÷ 매출. 같은 매출을 기준으로 재므로 둘의 차이가 곧 D&A의 크기입니다.
팹(IDM) vs 팹리스: D&A가 만드는 차이
| 기업 | 구조 | OPM | EBITDA Margin | D&A/매출 | 갭 |
|---|---|---|---|---|---|
| SK하이닉스 | 팹 (IDM) | 35.5% | 54.5% | 19.0% | 19%p |
| 삼성전자 | 팹 (IDM) | 10.9% | 24.6% | 13.8% | 13.7%p |
| NVIDIA | 팹리스 | 62.4% | 63.9% | 1.4% | 1.5%p |
| Palantir | 소프트웨어 | 10.8% | 11.9% | 1.1% | 1.1%p |
출처: FY2024 각사 연간보고서
팹 보유 기업은 OPM이 EBITDA보다 훨씬 낮습니다. D&A가 영업이익을 크게 깎기 때문입니다. 팹리스나 소프트웨어 기업은 OPM과 EBITDA가 거의 같습니다. D&A가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팹리스와 IDM을 비교할 때 EBITDA가 더 공정한 도구입니다.
출처: FY2024 각사 연간보고서
위 차트는 EBITDA Margin 기준입니다. 같은 기업의 OPM과 비교하면 팹 보유 기업의 갭이 얼마나 큰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 FY2023: 적자인데 EBITDA는 흑자
FY2023 SK하이닉스의 OPM은 -23.6%(영업적자)였습니다. 하지만 EBITDA 마진은 +16.2%(흑자)였습니다. D&A 13조원이 영업이익을 적자로 만들었지만, 실제 현금은 나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치킨집으로 치면, 장사로는 현금을 벌었는데(EBITDA 흑자) 작년 리모델링 감가가 너무 커서 장부상으로만 적자가 난 상황입니다. "적자 기업이지만 현금은 벌고 있다"를 보여주는 것이 EBITDA의 역할입니다.
3.2 EV/EBITDA를 판단하는 법
EV/EBITDA는 업종별 기준이 10배 이상 차이납니다. 동종 업계 비교가 핵심입니다.
업종별 EV/EBITDA 기준
| 업종 | EV/EBITDA | 특성 |
|---|---|---|
| Semiconductor | 34.75x | AI 프리미엄 반영 |
| Software (System) | 24.48x | 고마진, 반복 매출 |
| Total Market (S&P 500) | 19.73x | 시장 평균 |
| Retail (General) | 17.38x | 보통 수준 |
| Telecom (Wireless) | 8.97x | 저성장, 고배당 |
| Airlines | 7.58x | 사이클리컬, 고위험 |
출처: Damodaran, 2026년 1월
판단 기준표
| EV/EBITDA vs 업종 평균 | 판정 | 의미 |
|---|---|---|
| 평균 대비 50% 이하 | 저평가 가능 | 성장 둔화 반영? 또는 기회? |
| 평균 근처 (±20%) | 적정 | 시장 컨센서스 반영 |
| 평균 대비 50~100% 이상 | 프리미엄 | 고성장 기대 반영 |
| 평균 대비 200%+ | 극단 프리미엄 | PLTR 158x. 버블 or 독보적 성장 |
Adjusted EBITDA 주의점
Adjusted EBITDA는 SBC, 구조조정비, M&A비 등을 추가로 제외한 수치입니다. 문제는 조정 항목이 많아질수록 "기업이 보여주고 싶은 숫자"에 가까워진다는 것입니다.
원칙: GAAP EBITDA를 기본으로 보고, Adjusted와의 차이가 20% 이상이면 조정 항목을 상세 확인하세요.
3.3 같은 EBITDA라도 다른 현실: D&A와 Capex
D&A가 매출의 19%인 기업과 1%인 기업. EBITDA의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D&A/매출 비교: 같은 EBITDA라도 다른 현실
출처: FY2024 각사 연간보고서
같은 EBITDA라도 D&A 비중에 따라 실제 현금 잔여분이 다릅니다.
| 기업 | D&A (연간) | D&A/매출 | EBITDA 해석 |
|---|---|---|---|
| SK하이닉스 | 12.6조원 | 19.0% | D&A가 크지만 팹은 실제로 교체 필요. Capex도 큼 |
| 삼성전자 | 41.4조원 | 13.8% | 반도체+디스플레이 팹 감가상각 |
| NVIDIA | $1.9B | 1.4% | 팹이 없어 D&A 미미. EBITDA ≈ 영업이익 |
| Palantir | $32M | 1.1% | 순수 소프트웨어. D&A 거의 0 |
출처: FY2024 각사 연간보고서
SK하이닉스: EBITDA의 두 얼굴
앞서 3.1에서 본 FY2023 흑자 EBITDA(OPM -23.6% vs EBITDA +16.2%)는 "적자인데 현금은 벌고 있다"를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그 흑자 EBITDA가 정말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었을까요. 여기서 갈립니다.
FY2024(호황): OPM 35.5% vs EBITDA 54.5%. 갭 19%p = D&A입니다. 하지만 D&A만큼 Capex(설비투자: 공장·장비를 유지·교체하느라 매년 실제로 나가는 현금)도 매년 투입해야 합니다. 치킨집으로 치면 "리모델링을 매년 다시 하는 돈"입니다. 감가상각을 무시하면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돈만큼 재투자가 필요합니다.
📈PLTRPalantir vs SK하이닉스: 같은 EBITDA, 다른 현실
PLTR의 EBITDA는 현금이 그대로 남습니다. Capex가 매출의 0.4%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SK하이닉스의 EBITDA는 Capex 재투입이 필수입니다. Capex/매출이 약 30%입니다.
핵심: EBITDA는 "영업 현금 창출력"이지만,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현금"은 FCF(= EBITDA - Capex)입니다.
3.4 흔한 함정 3가지
이빨 요정이 감가상각을 내줄까, Adjusted로 무엇이든 빼기, Capex 무시. 세 가지 함정을 알아야 EBITDA를 제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함정 1: "감가상각을 이빨 요정이 내줄 거라 생각하냐?" (이익을 부풀리는 오해)
흔한 오해: "D&A는 현금이 안 나가니 아예 비용이 아니라 쳐도 된다." 이건 이익 자체를 잘못 읽는 함정입니다. D&A는 과거 Capex의 회계적 배분일 뿐, 비용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설비는 영원하지 않고 교체해야 하므로, D&A를 비용에서 빼버리면 마치 설비 교체가 공짜인 것처럼 이익이 부풀려져 보입니다.
SK하이닉스의 D&A는 연 12.6조원입니다. 이 비용을 없는 셈 치면, 그만큼 회사가 더 잘 버는 것처럼 착각하게 됩니다.
Warren Buffett: "It's absolutely folly to look at earnings before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Does management think the tooth fairy pays for capital expenditures?"
(감가상각 전 이익을 보는 것은 절대적인 어리석음이다. 경영진은 이빨 요정이 설비투자를 내줄 것으로 생각하는가?)
D&A가 큰 기업에서 EBITDA만 보면, 설비 교체 비용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입니다.
함정 2: "Adjusted EBITDA는 뭐든 뺄 수 있다"
흔한 오해: "Adjusted EBITDA에서 빼는 항목이 많을수록 진짜 실력에 가깝다." WeWork은 "Community Adjusted EBITDA"라는 용어를 직접 만들어 마케팅비, 관리비, 개발비까지 전부 제외했습니다. 연 $1B 적자 기업을 흑자처럼 포장한 것입니다.
결과: IPO 시 기업가치 $47B. 6주 만에 70% 폭락. 최종 파산.
Charlie Munger: "Every time you see the word EBITDA, you should substitute the phrase 'bull**** earnings'."
(EBITDA를 들을 때마다 "개소리 이익"으로 바꿔 읽어라.)
WeWork은 "Community Adjusted EBITDA"로 $1B 적자를 흑자로 포장했습니다. Adjusted 항목이 많을수록 의심하세요. GAAP EBITDA부터 보세요.
함정 3: "EBITDA가 높으면 현금이 많이 남겠지" (쓸 수 있는 현금을 부풀리는 오해)
함정 1이 "이익"을 부풀리는 오해였다면, 함정 3은 "쓸 수 있는 현금"을 부풀리는 오해입니다. 흔한 오해: "EBITDA만큼 통장에 현금이 남을 것이다." EBITDA가 흑자여도, 그중 상당액은 다음 설비투자(Capex)로 다시 나갑니다. EBITDA에서 Capex를 빼야 비로소 손에 쥐는 FCF입니다. Capex가 EBITDA의 50~60%인 기업에서는 FCF가 EBITDA의 절반도 안 됩니다.
| 기업 | EBITDA | Capex | FCF | FCF/EBITDA |
|---|---|---|---|---|
| SK하이닉스 | 36조원 | ~20조원 | ~16조원 | 44% |
| Palantir | $342M | ~$12M | ~$330M | 96% |
출처: FY2024 각사 연간보고서
같은 "EBITDA 흑자"인데, 자유현금은 전혀 다릅니다.
EBITDA ≠ FCF입니다. Capex가 큰 기업에서 EBITDA만 보면 "쓸 수 있는 현금"을 2배 이상 과대추정합니다. FCF(= EBITDA - Capex)를 확인하세요.
- EBITDA = 영업이익 + D&A. 이자, 세금, 감가상각 전의 "순수 영업 현금 창출력"입니다. 치킨집에서 순이익 500만원에 감가·이자·세금을 도로 더해 잡은 1,500만원이 바로 이 값입니다.
- 팹리스(D&A 1%)에서는 EBITDA가 영업이익과 거의 같습니다. IDM(D&A 19%)에서는 EBITDA가 훨씬 큽니다. 같은 지표, 다른 의미입니다.
- EV/EBITDA는 부채, 세금, 감가 차이를 제거한 "기업 간 공정 비교" 도구입니다.
- Adjusted EBITDA의 조정 항목이 20% 이상이면 경고입니다. WeWork처럼 적자를 흑자로 포장할 수 있습니다.
- 최종 체크: EBITDA에서 Capex를 빼면 FCF.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은 FCF입니다.